박시호의행복편지 - 얀테의 법칙(636)
국가나 기업 그리고 개인 모두 다 세상을 살면서 개인적인 이익보다는 집단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 살아야 한다.
특히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공직에 있는 사람이 사적 이익을 위해 공동의 이익을 해치면 그 자리에서 떠나야 한다.
요즘 이런 생각이 더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동의 이익을 위해 투쟁한 척했던 사람들의 민낯의 실체를 보기 때문이겠지...
그들은 원래 우리는 이런 사람인데 그걸 몰랐던 당신들이 문제지 라고 생각하겠지...
https://youtu.be/J5J14RMoJhs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