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동문회는 경제경제대학 출범과 함께 회원 상호간 친목과 모교 경영경제대학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1년 10월 10일 창립 하였습니다.
본회는 1945년 인가신청을 통해 1946년 경제학과 첫 신입생을 모집하였으며, 1948년 5월 상경학부(경제학과 160명, 상학과 160명)설치 승인을 얻어 1949년 상경학부가 개설되었고 1950년 경제학과 1회졸업생 11명이 배출되었습니다. 195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 상경학부가 경상대학(경제학과 200명, 상학과 160명)으로 변경되었으며, 1957년에 국내 최초로 경상대학에 경영학과가 설치되었고, 1964년에 통계학과를 설치하였습니다.
이어 1968년에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경상대학에서 분리)을 설치하였으며, 이후에 무역학과 농업경영학과(1978년 농업경제학과, 1984년 산업경제학과로 명칭 변경), 광보홍보학과, 회계학과 등을 개설하였습니다. 1979년에 안성캠퍼스가 개교하여 경영,무역,회계학과를 개설하였고, 이듬해 경제학과, 1988년에 산업정보학과(1999년 정보시스템학과로 명칭변경) 개설하는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한국 상경계열 교육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대학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본회는 학부출신뿐만 아니라 대학원 석박사 출신들과 경영전문대학원, 산업·창업대학원 , AMP과정 졸업생 등을 회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 명예회원으로 경영경제대 현전직 교원과 모교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어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분들도 참여합니다.
본회는 동문출신의 사회저명인사를 고문들을 위촉하였으며, 각계각층에서 전문가로 활약하는 동문들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한 전략수립과 자문을 통해 모교가 최고의 명문대로 도약함은 물론 사회각층에서 동문들의 활약을 극대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동문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등산대회 등 취미모임과 전체 동문들이 함께하는 동문의 밤, 공인회계사(사우회)를 비롯한 전문직 개별동문회, 기수별 동문회 등 개별동문회 활성화를 통해 동문들의 유대와 조직을 강화시키고, 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재학생들이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재학생 후배들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이와같이 본회는 ‘Toward The Best 2015 ! ’를 slogan으로 내걸고 경영경제대 설치 70주년이되는 2015년에는 국내 최고의 상경계열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모교의 개교 백주년이 되는 2018년에는 모교가 세계 100대 명문대 반열에 오르는데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교의 발전을 도울 것입니다.
통폐합 이전 경영대 경영학부(경영, 상학, 무역, 회계학과 포함), 정경대학 경제학과 및 광고홍보학과, 응용통계학과(자연과학대 응용통계학과 포함), 산업과학대학의 산업경제학과(농업경영,농업경제학과 포함) 및 정보시스템학과(산업정보학과 포함), 사회과학대학 상경학부(경영,무역,회계학과 포함),경제학부, 상기 학과 일반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국제경영대학원 포함),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졸업생
중앙사우회
회장_조용희 (경영73) 총무_고창로 (경영85)
중앙사우회는 동문 출신 회계사 친목 도모 및 회계학 연구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다. 현재 500여명의 회원이 후배 회계사들이 사회에 보다 많이 진출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나아가 대다수의 회원이 회계법인 및 금융당국 등 사회 엘리트 분야에서활발하게 활동함으로써 중앙대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중앙세무사 동문회 (CTA)
회장_윤정기 (경영90) 총무_백원일 (경영90)
중앙세무사 동문회는 동문 출신 세무사의 모임으로 세무사 선·후배의 친목 도모 및 모교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현재 200여명의 동문 세무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후배 양성에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중앙대 채권동문회
회장_김의진 (경영79) 총무_박종연 (경영95)
중앙대 채권동문회는 채권분야 동문모임으로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어지러히 함부로 가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지니)’의 정신으로 창립되었다. 창립정신처럼 회원 40여명이 동문 후배들에게 좋은 멘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대 증권동문회 (MBA 드래곤스)
회장_이채원 (경영84) 총무_손세훈 (경제97)
중앙대 증권동문회(MBA 드래곤스)는 중대 출신의 주식분야 종사자(Manager, Broker and Analyst)의 모임으로 친목도모와 자본시장 연구 활동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총 회원 50여명으로 회원 모두국내자본시장의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증권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중앙대 감정평가사 교우회 (중우회)
회장_정기만 (경제63) 총무_김재석 (경제90)
중앙대 감정평가사 교우회는 동문 출신 감정평가사들의 모임으로 12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의 대부분이 감정평가법인 또는 감정원에 근무하여 어느 모임보다 끈끈한 동문애를 가지고 있다
고 자부한다. 이러한 끈끈한 동문애를 바탕으로 후배 감정평가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경영대학원동문회 (국제경영대학원MBA동문모임)
회장_전영철 (49기) 총무_이예구 (51기)
기업이 원하는 고급 실무 인력 양성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국제경영대학원의 동문 모
임으로써 1979년 1기 회원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지 58기까지 총 1,800여명의 졸업생이 사회 전반
의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는 중앙대 최대 동문모임 중 하나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중경인의 긍지를 더 높여주고 있다.
경우회
회장_임희진 (경영75) 총무_이병호 (경영81)
경우회는 경영대 소모임(1~45기) 가장 오래된 동문모임으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선·후배간
의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 과학 제분야에 걸친 연구를 통해 모교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표로 창
립되었다. 모교 내에 본회를 두어 지속적으로 모임을 확장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400여명의 회
원들이 국내 경영·경제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함으로써 중앙대 경영·경제계열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를 하고 있다.
경영전문대학원 AMP 동창회
회장_서청원 (1기) 총무_홍기훈 (4기)
중앙대학교 MBA 중 AMP(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및 졸업생 모임으로 총 1827명(1~37기)으로 구성
되어 있다. AMP(최고경영자과정) 출신답게 많은 출신회원이 CEO 및 임원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
문 출신의 선배로써 많은 후배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도와주
고 있다.
산업창업경영대학원동문회
회장_김광수 (창업05) 총무_한용수 (창업06)
1990년 개원부터 지금까지 2,300여명의 수료생 및 졸업생을 배출한 중앙대 최대 동문회이다. 중앙대
최고의 인적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으며, 많은 동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모교의 사회적 인지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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